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성흔/선수 시절 (문단 편집) == 은퇴식과 은퇴 후 == [[박찬호]]의 소개로 2017년 2월 [[미국]]으로 건너가서 지도자 연수를 받고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루키 팀의 인턴 코치를 맡고 있다. ||<-2> [[파일:성흔은퇴.png|width=550]]|| ||<-2>[[파일:external/b74624508e433ed96a354220d3a5882376c9c08f6c86c2a664cfb0e0969317da.jpg|width=550]]|| ||<-2> '''본인의 데뷔시절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은퇴식을 치르는 장면''' || 두산 측에서 선뜻 성대한 은퇴식을 마련해주었다. 홍성흔 본인으로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두산 베어스|두산]]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었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며, 솔직히 껄끄러울 수도 있는 상황인데 더더욱이 이렇게 롯데와 같이 경기를 하는 시기에 은퇴식을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솔직히 은퇴식은 하지 못할 걸로 생각했다고한다. 다른 팀의 유니폼을 입은 적도 있기에 그런 부분이 인정받지 못 할 거란 생각도 했었다고. 그런데 두산에서 뛰면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뤘던 부분 등에 대해 내 기여를 더 인정해 주셨던 것 같아 감사한 마음뿐이다라며 '''[[두산 베어스|두산 구단]]과 두산 베어스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파일:홍퇴식2.png]] 은퇴식을 위해 일시 귀국, 2017년 4월 30일 잠실구장에서 2009 시즌부터 4년 간 몸담았던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 전에 공식 은퇴식을 치렀다.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딸 화리, 아들 화철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담당하고, 본인은 시포를 했다. 하지만 두산 베어스는 롯데 자이언츠에게 6:0으로 패했다. 또한, 이날 은퇴식의 일환으로 홍성흔이 카퍼레이드를 하였다. 1루 두산 홈 관중석 쪽 부터 시작하여 3루 롯데 관중석쪽으로 한 바퀴 돌았다. 두 팀 팬 모두 팀 명만 다른 똑같은 응원가를 각자의 응원석측으로 갈 때 불러 주었으며 [* 사실 두산 복귀 후 롯데시절 응원가를 가지고 온거라 롯데 ←→ 두산 단어만 바꾸면 나머지 가사는 동일] 몇몇 팬들은 기립해 박수를 보내기도 하며 역시 양팀 팬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선수 중 한명임을 알 수 있었다. [[https://youtu.be/VqMaJpG86x4|영상]]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홍성흔, version=507)] [[분류:야구선수/커리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